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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30 AIR MAX TO MAXIM 5
  2. 2009.03.01 SILK SCREEN EVENT

AIR MAX TO MAXIM


여기는 나이키코리아본사

일 일찍 끝내고 겨우 6시에 도착한 역삼역
103번째로 입장을 하고 들어가니 바로 영상이 나왔다
후하 영상이 끝나고 준비된 음식을 먹기위한 끝없는 줄만 보일뿐이었다.
곧 나올 옷들을 직접 만져보고 있다보니 탐난다. 와우
7시쯤 경품추첨이 시작되었다.
신발 가방 티셔츠...  103번 행운번호는 아니었다
그래도 본사를 방문한걸로 충분하다ㅎ

나이키코리아는 참 대단하다는.. 행사마다 참 알차다


와플와플




이것은 진리요


검정색이 참 이쁜거같다



이 신발이 나오면 사야할것 같은 압박감이 몰려왔다.
웰딩은 나이키의 혁명
뒤쪽부분이지만 참 탐난 티셔츠
준비된 음식은 맛있었지만 앉아서 먹을수가 없었다
문까지 신경쓰다니 참 멋있다
30층에서 바라본 밖은 아름답다 ㅎ


경품으로 인해 사람들은 달아오르고 해는 점점 저물어가고




에잇


SILK SCREEN EVENT


SILK SCREEN EVENT
FEBRUARY 28, 2009

나이키 스포츠웨어 실크 스크린 이벤트에 참여하세요

1. SILK SCREEN WORKSHOP

SESSION 1 - 오후 2
SESSION 2 - 오후 5

실크 스크린 아티스트와 NIKE SPORTSWEAR 티셔츠 실크 스크린 작업을 함께 하는 실크 스크린 워크샵을 실시합니다아래의 이메일 주소로 실크 스크린 워크샵 참여 신청을 하시면 세션당 15명을 선정해 개별 통보 드립니다.
참가 신청: nsw@nike.co.kr
신청 내용: 이름/ 나이/ 성별/ 주소/ 연락처(H.P, E-mail)/ 직업/ 학교(전공)/ 간단한 자기 소개/ 참여 경로

2. SILK SCREEN T-SHIRT EVENT

EVENT 1 - 오후 3~5
EVENT 2 - 오후 6~9

나이키 스포츠웨어 실크 스크린 이벤트 티켓을 출력해오시면 두 세션 합쳐 전체 100명에 한해 현장에서
실크 스크린한 티셔츠를 증정해 드립니다.


9시에 회사가서 업무빠르게 처리하고 1시좀넘어서 퇴근
다다다닷... 2시가 훌쩍넘어서 스토어에 도착.
티받고 설명 대충 듣고 앉아서 앞에 보이는 분 눈하고 수염좀 따라그리고
나이키 로고 그리고 자르는데 손발이 오그라들었다.
번지지않고 잘 나온거같다
남자L여자L는 현저히 틀리다. 내꺼는
 소장용으로 보관해야겠다.  에라잇..

사장님 대화도 할수있었 다.  매번 행사때보지만 나이키 코리아 최고인거같다. 
친구는 선착순 100명안에 들어 티 받고 나는 앉아서 실크스크린작업하고
이벤트 참 좋네.

날씨도좋았지만 알바를 가야하므로 홍대는 잠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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