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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14 8월14일 1
사과
흔히 사람들은 사랑은 상대에게 잔잔히, 찬찬히 물드는 것이라고한다. 그렇다. 사랑은 내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에게 맞추어져 누군가가 되는 행위인지도 모른다. 사랑을 하다보면 그 사람에게 맞추어져 자신이지만 자신이 아닌 무언가로 물들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마치 이 세상 모든 것이 그 사람에게 맞추어져 있다는 듯한 행위는 사랑에 빠진 사람을 행복한 환사애으로 이끈다. 그러나, 이러한 달콤한 꿈을 만나기 전 또는 만난 후, 우리는 낮설음 만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널 좋아하는만큼 날 양보하는게 널 가장 사랑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거든.
철콘 근크리트
하늘을 날아다니며 사는 구로와 시로
『핑퐁』의 마츠모토 타이요(Matsumoto Taiyo)의 원작 만화를 <애니메트릭스>(Animatrix)의 프로듀서 마이클 아리아스가 영화화한 작품
홈리스 중학생
이 영화는 평소의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관객들로하여금 깨닫길 원하는 영화이다.
인간적이고 뭔가 좋은, 긍정적인 메시지가 있는 영화
행복의 스위치
주노
If you're still in, I'm still in
책과 영화를 많이 보려고 합니다.
다음주엔 영화관 가서 영화볼까 합니다
군자역에도 CGV가 생겼답니다.
친구가 영화와 밥을 베풀어 준다고 하는구요 하악
『핑퐁』의 마츠모토 타이요(Matsumoto Taiyo)의 원작 만화를 <애니메트릭스>(Animatrix)의 프로듀서 마이클 아리아스가 영화화한 작품
홈리스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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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평소의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관객들로하여금 깨닫길 원하는 영화이다.
인간적이고 뭔가 좋은, 긍정적인 메시지가 있는 영화
행복의 스위치
"레이 널 보면 귀가 들리지 않는 할머니랑 별반 차이가 없어....
환경에 불평불만만 늘어놓고 자신의 귀는 막아놓고... "
슬럼독 밀리어네어
It is written
신이 그렇게 운명지어준 거다.
주노
If you're still in, I'm still in
책과 영화를 많이 보려고 합니다.
다음주엔 영화관 가서 영화볼까 합니다
군자역에도 CGV가 생겼답니다.
친구가 영화와 밥을 베풀어 준다고 하는구요 하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