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해나


CAFE CLOCKWISE

해나가 일하고 있다는 그 곳
언제였지..
고등학교 졸업하고는 처음 보는건가
그래도 변한게 없어서 좋았어 해나

아침 일찍
군자교에서 유림이 데리고 출발
귀여운 해나다
홍대 상상마당 끼고 골목으로 쭉


딸기 바나나였나  아메리카노
맛도 좋고 배고프다면 식사도 가능하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