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토요일

어린이대공원에서 만났습니다
단지 과제를 하기 위해서지요.
몇시간 열심히 찍고나서 사진관에 가서 사진도 뽑고
월요일날 과제 제출하면 끝+

더워서 바닥보니 떠오른 민트초코칩
조리개
배고픈 친구
훈남 아가
건대 가기전에 생긴 이곳. 처음 한입은 정말 맛있다ㅎ
건대
     

                  홍대입구
Post-Toytopia : 예술과 유희 사이
덩어리들을 어디서 많이 보았다

스티키몬스터랩








뚱한 표정

월에가서 앉아있다가 보고 탐내던 이것
가려도 찍을꺼에요
요즘 밀려나서.. 고뇌에 빠진 매니져님
저 스티커 의미를 담아서 한뭉치 건내주셨다.
매니져님같이 상큼했다는 그 향이름도 어서 찾아주세요!!

택시비택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