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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건대 언덕올라가다가 2층에있는 가게를 방문했다.


시트지같은데 이거 깔끔하다..


이것도


짜잔 가격은 오천원이 보통정도 쿠키도 하나씩 덤이니 감사히먹기


슈렉에나오는 과자같았어 내가 다리를 분질러버려서 번뜩


고등학교졸업하고 처음보는 하늘

말안해도 다아는사이 지선


화장실도 깨끗하고 재생휴지가 걸려있어서 더 좋았움


부왕 계산은 후불 되게 좋다 여기


이마트가서 레고샀다. 집에있는거랑 한개 똑같은거네...


나가는데 진렬된 건담들 가지고싶다. 다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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