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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렇게 보냈지.

토요일.. 6시에 시안완료되서 퇴근하려는데 밥먹자 하기에 스시렌 고


회..도미조림..초밥..새우튀김 맛있다.


애기복어튀김과 녹차소금이다-!
3시간을 코스로 먹고나선 성수동 이마트에 방문했다..
회사 덕후 사수언니와 팀장님 셋이 한손가득 장난감을 사들고나왔다.


집에 가기도 그래서 지선이 불러서 또 먹었다..
15000원에 피자 치킨 포테이토까지 준다ㅜ 그치만 배가 이미포화상태이기에 조금만먹었다..

건대 골목에 숨어있는 취킨집


일요일 2시기상


시즌이 4까지나왔다. 피규어지만 랜덤이여서 나중엔 구하지도 못할꺼다ㅎ


문제의이녀석에집중할시간이다.


대충 내용물은 간단해보이는데...


바퀴두개하는것도 한참 고민했다.
몸뚱이 만들어야하는데ㅜ


한참이나 자르고 붙이고 해서 뒤에만 조립완성-!


음 이거 만들어 놓으니까 괜찮다.
설명이 좀 간단하고 상자에 자전거와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게 아쉬운 점이지만.. 쉽게볼게아니라는거ㅜ

그냥 다하고 밥먹고 나니까 심심하기도하고 지선이와 이마트에갔다.
가서 레고 두개만 딱 사고 치즈도샀다 레고도 궁금하고 치즈도 빨리 뜯어보고싶었다ㅎ

그리고 말이나와서 바로 스타벅스갔다! 텀블러사기위해서 고고


텀블러사면 음료도 한잔무료제공이라니 이거 진짜좋다ㅎ


그리콘 또 새로운 레고아가 영입했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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