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은 어린이날

 NIKE
5살 박지우 반대로 신은 신발

병원에서 퇴원한 박지민 해맑아
잘 생겼다. 내 조카

흐뭇하다
혼자서도 잘 하지못한다.
키는 190까지 커야해
지민 큰 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