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LL DESTROYER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토요일
삼원 페이퍼 갤러리 갔다왔습니다.

우찔
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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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왔지만 회사를 가야했다.
사장님은 병원에 가고 혼자...   그리고 지선이와 통화
내가 멀쩡하게 버티고 있는게 다행인거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족들도 일도 학교도 사람들도 혼자 이겨내기엔 너무 힘들다.

비도오고 좀 일찍 퇴근을 했고 JNJ세미나 생각에 기운을 차렸다.
저번주 그시간 그장소에 기억은 지워지지 않았다.
1시간이넘는 세미나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짧은 대화와 사진으로 마무리하고 집으로 왔네요
5시 천천히 걸어서 알바하러 갔다왔어요.. 
비가 와준게 더 고마운하루









 JNJ CREW 세미나
 ARTIME JOE
THE WALL DESTROYER
GFX과 여자친구분.

P I E C E M A K E R

by Artime Joe


www.jnjcrew.com